한국와이어스, 류마티스관절염 학술 심포지엄

‘See the Biologic ERA in the New Horizon’ 성료

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최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학술 심포지엄 ‘See the Biologic ERA in the New Horiz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월 7일과 8일 이틀간 개최된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김호연 교수를

비롯해 한양의대 유대현 교수, 울산의대 유 빈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최정윤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60여 명의 류마티스 전문의가 모여 생물학제제에 대한 최신

연구 및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해외 특별 연자로 초청된 네덜란드 얀 반 브레멘 연구소의 볼빙크 박사는 ‘TNF억제제에

대한 자가항체 생성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임상적 반응과의 연관성’을 주제로, 라이덴대학병원의

휘징가 박사는 ‘TNF억제제의 장기간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볼빙크 박사는 TNF억제제에 대한 자가항체 생성 및 임상적 반응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며, 치료제에 대한 자가항체가 생성되면 치료실패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손쉬운 혈중 약물 농도 측정법이 개발돼 이를 통해 자가항체 생성 여부를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최근 본인이 JAMA에 발표한 연구에서

아달리무맙으로 치료한 환자의 28%에서 항체가 형성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덴대학병원의 휘징가 박사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있어 생물학제제의

장기간의 효과 및 안전성프로파일에 대해 논하며, 57,71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년간

각기 다른 종류의 생물학제제에 대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교한 RATIO(Research Aligned

on Tolerance of bIOtherapies)연구에서 에타너셉트와 같은 수용성 수용체에 비해

단일클론항체에서 결핵 발현율 등의 감염 관련 이상반응이 높게 관찰됐다고 말했다[2].

연구결과에서 생물학적제제간 효과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약물의 이상반응이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쳐 치료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휘징가 박사는 “류마티스관절염 관절의 파괴와 기능 상실을 막기 위해 조기진단

및 조기치료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며, “질환 초기에 생물학적제제를

통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관절의 손상을 방지해 효과적으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 사업부 총괄 오동욱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오늘 날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생물학적제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하며, “최근 왕성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네덜란드 연자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향후 류마티스질환의 치료 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와이어스의 대표적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은

생물학적제제 중 최초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약물이다.

 특히 최근, 에타너셉트 개발의 모티브가 된 면역체계에 관한 연구로 뷰틀러

박사와 호프만 박사가 201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며 류마티스 질환 치료제로서

엔브렐의 혁신성이 재확인 된 바 있다.

엔브렐(성분명: 에타너셉트) 소개

엔브렐은 인체 내에 존재하는 TNF 수용체를 유전자 재조합기술을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1998년 생물학적 제제 중 최초의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엔브렐은 관절 염증을 유발하는 종양괴사인자(TNF)의 작용을 억제하는 새로운

개념의 치료제로 출시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후 류마티스관절염뿐만 아니라

소아 특발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건선, 소아건선의 치료에도

승인을 받았다. 엔브렐은 효과와 안전성프로파일에 대한 장기간 자료를 바탕으로

TNF 억제제 중 국내 유일하게 4세 이상 17세 이하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에게도

사용이 허가된 생물학적 제제이다. 2003년 국내 첫 출시되었으며, 또한 지난 2009년

7월에는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을 국내에 출시했다. 현재까지 엔브렐이 사용된 양을

환자수와 사용기간으로 환산할 경우 전세계 약 190만 인-년(190만 patient-years)에

달한다.

한국와이어스

한국와이어스는 본사인 Wyeth, Inc.가 한국화이자제약의 본사인 Pfizer, Inc.와

합병함에 따라 2010년 2월 1일자로 한국화이자제약과 운영을 통합하였다. 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사장 이동수)는 1982년 설립된 다국적 제약기업으로, 1994년 미국 사이나미드사가

세계적인 연구중심의 제약회사인 AHP(American Home Products)에 인수된 후 AHP의

Ethical사업 Division인 Wyeth-Ayerst International, Inc.의 자회사로서 활동해

왔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00년 9월 1일부로 상호를 한국와이어스주식회사로

변경하였다. 지난 20여 년간 국내에 혁신적인 치료의약품을 소개하여 국민건강과

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주력제품으로는 프리베나 13(폐렴 구균성 질환

예방백신), 엔브렐(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이팩사 XR(항우울제) 등이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설립 42주년을 맞는 한국화이자제약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으로, 선진화된 R&D를 바탕으로 심혈관, 암, 알츠하이머, 금연, 비뇨생식기,

정신· 신경계 질환, 안질환 등과 관련된 혁신적인 치료제 및 백신과 생물학적 제제

분야에서의 우수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

증진과 국내 의약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임상시험유치· R&D

전문가 양성·기술력 및 정보 공유 · 전략적 제휴 노력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국내

R&D 발전에 끊임없이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불어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www.pfiz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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