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둘인 가정이 가장 행복하다”

바운티닷컴 조사, 다음으론 남녀 1명씩

부모가 가장 행복해하는 이상적인 자녀 구성은 두 딸을 갖고 있을 때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임신·육아전문사이트인 바운티닷컴의 페이에 밍고 대변인은 16세 이하

자녀를 둔 2116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수와 남녀 성비에 따른 만족도를 조사,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조사결과 딸만 둘을 둔 부모들이 자녀 구성에 있어 가장 만족하다고 답했다. 부모들은

딸이 둘일 때 서로 잘 싸우지도 않고 소란도 덜 피워 부모가 화나는 일이 적었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남녀 한 명씩을 가진 것이 좋다고 답한 부모가 뒤를 이었다.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서로 취향이 달라 장난감을 가지고 다투거나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이어 아들만 둘인 부모, 딸만 셋인 부모 순으로 만족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딸이

네 명인 부모는 골치가 아프다고 답했다. 딸이 이렇게 많으면 하루에 적어도 4번은

티격태격하는 일이 벌어지고 좀 더 큰 집과 차가 필요해 재정적인 부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에 대변인은 “보통 부모들은 아이를 갖기 전 딸은 천사같이 예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두 명은 그런 만족감을 준다”며 “하지만 그 두 배인 4명의 딸을 키우려면

귀마개가 필요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 결과는 영국 잡지 마리클레르 온라인 판에 6일 소개됐다.

[연구결과]

딸과

게임하는 아빠, 행복한 가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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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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