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리모델링 오픈식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17일 본관 6층에서 신생아집중치료실 리모델링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양대학교의료원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한양대학교병원

이춘용 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및 많은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으며, 태어나는 아이들의 건강도 예전처럼

건강하지 않다”며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리모델링을 통해서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우리나라 출산율 증가에 이바지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성희 소아청소년과장은 “성인은 소아의 축소판이 아니며, 미숙아는 소아의

축소가 아니다”라며, “그만큼 더 정밀한 치료로 소중한 생명들을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최근 몇 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국내 대학병원의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는 모든

장비를 고정 사용하는 ‘펜던트(Pendant)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신생아집중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감염방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자료는 한양대병원이 18일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손인규 기자 iks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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