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지저분한 습관이 이별의 원인...침대시트는 2주마다 세탁 권장
"침대보 1년 두번 갈고, 오줌도 흘려 싸"...남친 차버린 女, 무슨 사연?
지저분한 습관때문에 남자친구를 차버렸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여성이 분개한 남자친구의 습관은 침대시트를 일 년에 단 두 번만 세탁한다는 것이었다. 변기 물도 잘 안내리고, 소변을 흘리면서 볼 일을 보는 것도 마음에 내키지 않았던 습관들이었다.
최근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여성은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긴 후 주고 받은 격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