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주'조차 건강 이익 커... 英·美선 '술 없는 1월(Dry January)' 유행
술 없이 '1월' 보낸다면... 우리 몸의 '놀라운 변화'
술이 건강에 나쁘다는 건 모두 알고 있는 일이다. 그러나 한국 사회에서 술의 유혹을 이겨내기란 쉽지 않다. 연말연시 모임에서는 폭음을 하는 경우도 많다. 반가운 사람들과의 모임에 기분은 좋아질 수 있어도 몸과 장기에는 피로가 계속 쌓인다. 술을 완전히 끊을 수 없다면, 지친 몸을 위해 단기 금주를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미국 건강전문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