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감, 누래진 얼굴… 미리 챙기는 간 건강 습관은?
어느날 남편 얼굴이 누래졌다면?...'이곳' 안 좋다는데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인 간. 성인은 무게가 1.2~1.5 kg에 달하며 체내 물질을 처리하고 저장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다만 간세포가 70% 이상 손상되어도 증상이 없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린다. 이는 간에 신경세포가 적어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증상이 있더라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간은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