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어떻게 극복하나?
40대 두 아이 엄마.. 미국 배우의 혹독한 몸 관리
헐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41)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고 고민을 토로한 적이 있다.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자녀를 둔 엄마인 그가 혹독한 몸 관리로 ‘체질’을 극복하고 있다. 살이 찌면 헐리우드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일까? 그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까?
◆ 두 아이 엄마 맞아? 과감하게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