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이상미 혈관 건강 악화
이상미, 母 '이 병' 앓아 10년 간병..."가족력 있어 '이렇게' 관리해"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개똥엄마’로 사랑받은 배우 이상미가 혈관 건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이상미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가족력이 있다”며 “어머니가 혈관 건강이 안 좋으셨다”고 운을 뗐다. 이상미는 “어머니가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이미 뇌졸중이 왔다고 하더라”며 “내가 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