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성격 특성이 높을수록 치매 위험 높아
외향적 긍정적 ‘인싸’가 치매에 덜 걸린다
치매의 발병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고, 환경적인 요인도 있다. 그런데 성실성, 외향성, 긍정적 정서와 같은 특정 성격 특성이 치매 진단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알츠하이머협회지 《알츠하이머 및 치매(Alzheimer's & Dementia)》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성실성, 외향성, 긍정적 정서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