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나라 프랑스, 젊은 층 패스트푸드 인기...여전히 건강 우려
햄버거 피자 많이 먹었더니...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
미식가의 나라인 프랑스에서 마저 패스트푸드가 인기인 모양새다.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에서 멀지 않은 프랑스 파리 중심부 상점가에선 500명 정도 되는 인파가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미국 도넛 체인점인 크리스피크림의 프랑스 첫 매장의 개점을 기다리기 위해 만들어진 줄이었다.
지금 프랑스 젊은층은 크리스피크림 뿐 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