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기능 알아야 즐거운 성생활”
사랑에서 전원 안 켜고 컴퓨터 탓하는 격이란?
탁
털어 놓고 성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스레 풀어주는 여의사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이 여의사는 성에 대해 아이들이 궁금해 할 때나 또는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문제 등이 나오면 아예 목욕 뒤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다. 성은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