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8세 독신남, 시각 이상 호소
비아그라 너무 먹으면 ‘파랑색 시각장애’
약 색깔이 파란색인 남성 발기보조제 ‘비아그라’를 지나치게 많이 먹은 남성에게서
세상이 온통 파랗게 보이는 시각 이상 현상이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 미국 일간지 폭스뉴스 등은 19일 영국의 58세 배관공인 존
페티그루 씨가 2주 전부터 세상이 온통 파란색으로 보이는 증세를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혼을 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