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먹방

‘건강’한 ‘먹’거리 정보’방’, 건강먹방은 자주 접하는 식품에 대한 궁금증을 다루는 코너입니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기자가 일상에서 무심코 넘어가는 영양 정보를 쉽게 풀어 안내해드립니다.

겨드랑이에는 냄새 유발하는 땀샘인 아포크린샘 존재

[건강먹방] 유독 겨드랑이 냄새 심하다면…범인은 ‘이 음식’?

먹는 음식에 따라 몸에서 뿜어내는 냄새도 다르다. 요즘처럼 땀이 많이 나기 시작하는 계절에는 몸에서 냄새가 나기 쉽다. 특히 땀이 잘 나는 겨드랑이는 많은 이들의 고민거리다. 특정 음식이 겨드랑이 냄새를 심하게 만든다는데..., 우리 몸의 대표적인 땀샘은 △에크린샘 △아포크린샘 두 가지다. 에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은 무균 무취다. 아포크린샘을 통해…

혈당 상승·비만 유발하는 간식...먹는 시간 정하고 저염식 실천하는 습관 등이 도움돼

[건강먹방] 짠 음식 먹으면 ‘단것’ 당긴다…간식 먹을 땐 언제?

군것질이 습관인 사람은 의외로 많다. 식후 달콤한 음료나 젤리를 곧바로 찾거나 끼니와 끼니 사이에 과자 등으로 출출함을 달래는 것이다. 단맛이 강한 군것질거리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을 전환하고 허기도 달랠 수 있지만 혈당, 비만 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오전에 간식 먹으면 지방 축적 막아줘...짠 음식은 달달한 간식 당기게 해 저염식 권장…

수분 85% 넘게 함유한 자두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가지는 면역력 향상에도 이로워

[건강먹방] “역대급 폭염 예고”…더위에 지친 몸 달래는 음식은?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올해는 6월 시작부터 예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가뜩이나 더위를 잘 타는 사람은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몸이 벌써 뜨거워지기 시작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더위는 단순히 체온이 오르거나 땀을 흘리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몸에서 열이 뿜어져 나오면 체내 수분이…

달걀 물에 씻으면 오염 물질 노출 위험 높아...뾰족한 부분을 아래로 냉장고 안쪽에 보관

[건강먹방] “달걀 물로 씻어야 하나?”…올바른 보관법은

각종 야채를 씻어서 먹듯 달걀도 세척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곤 한다. 달걀 겉면에 묻은 이물질과 세균을 없애기 위해 헹궈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간혹 조리 전 흐르는 물에 달걀을 씻은 뒤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 달걀은 물에 씻으면 오염 물질에 더 취약해진다. 달걀의 가장 바깥쪽에는 외부 세균으로부터 달걀을 보호하는 큐티클층이 있다. 물에 씻으면…

식사 도중 물 마시면 소화 기능 약화·위 세균 증식 위험

[건강먹방] 식사 중 물 마시기…‘이런 사람’은 자제해야

식사 도중 물을 꼭 마셔야 하는 사람이 있다. 입 안이 텁텁하거나 짜다는 이유로 밥을 먹는 중에 물을 찾는 것이다. 이런 습관은 물이 위산을 희석해 소화를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 소화기능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식사 도중 물을 마셔도 괜찮다. 갈증이 나거나 음식이 너무 매우면 식사 중이라도 물을 마시는 게 현명하다. 물이 음식의…

흐르는 물에 3번 이상 세척...식중독 걸리면 수분 보충 먼저, 지사제 복용 피하기

[건강먹방] “식중독 원인 40% 넘어”…의외로 배탈 잘 나는 ‘이 음식’은?

식중독의 주범이라 알려진 해산물이 아님에도 극심한 배탈을 일으키는 음식이 있다. 바로 채소, 과일 등으로 구성된 샐러드다. 흔히 생으로 먹는 채소나 과일은 세척이 미흡하거나 잘못 보관하면 식중독균 감염 위험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조사 결과 병원성 대장균 등에 오염돼 식중독을 일으킨 음식 중 41.8%는 채소류였다. 병원성 대장균은 동물의 장내에…

입 댄 페트병 하루 동안 보관 시 4만 마리 넘는 세균 검출...3일 지난 물은 버릴 것 권장

[건강먹방] “입 대고 마셨는데”…페트병 물, 며칠 후 마셔도 될까?

페트병 형태의 음료는 편리하지만 주의사항도 그만큼 많다. 한 번이라도 병 입구에 입이 닿으면 세균 번식의 위험이 높다. 세균이 번식한 물은 복통이나 설사, 식중독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개봉하지 않은 페트병이라도 잘못 보관하면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안전하게 페트병 물을 마시는 방법을 알아본다. 페트병에 든 물은 뚜껑을 따는 순간부터 세균이 번식하기…

시금치는 통째로 데치고 감자는 껍질째 삶아야 영양소 보존

[건강먹방] “칼질 후 데치기?”… ‘이렇게’ 조리하면 영양소 파괴

채소는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 함량이 달라진다. 일부 채소는 굽거나 삶는 등 과정을 거치면 비타민 C 등이 손실된다. 칼질 후 데치면 영양소가 파괴가 많은 채소도 있다. 영양소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매번 생채소만을 먹을 순 없는 셈. 영양소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으로 먹기 어려운 채소는 가열 과정이 필수다. 식감이 먹기 좋게…

당분과 산성 많은 음식과 식초로 절인 채소...치아 부식 위험

[건강먹방] 하루 한 개 ‘이것’ 건강에 좋은데…치아 해친다고?

많은 사람들이 달콤한 음식이 치아 건강에 해롭다고 여긴다. 사탕, 젤리 등처럼 당 함량이 높은 군것질거리가 충치를 잘 유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설탕이 들지 않은 음식이라도 치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의외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이 치아를 상하게 만들기도 한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과일은 매일 챙기면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패류독소 식중독 막으려면 '패류 채취 금지해역' 조개류 섭취 금지...해감은 소금물에 30분 이상

[건강먹방] 조개류 제철인데…미세플라스틱 걱정, 먹어도 되나?

바지락, 키조개 등 봄철 조개류는 입맛을 돋우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낮은 열량과 풍부한 필수아미노산이 많은 조개류는 건강에도 좋고 특유의 감칠맛과 식감으로 먹는 재미도 있다. 하지만 조개를 먹고 두통이나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미세플라스틱 등을 걱정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봄에 제격인 조개, 안전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 3~4월 통통한 바지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