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이형중 한양대 의무부총장 직무대행 모친상

최영자 씨 별세, 이형중 한양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직무대행 모친상 △빈소: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23일), 7호실(24일) △발인: 2024년 5월 25일 △장지: 에덴추모공원(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수레로 964번길 113-13) △연락처: 02-2290-9442~3(장례식장),

조현병 환자 괴롭히는 환청, 뇌 속 원인 찾았다

대표적 중증질환인 조현병 증상의 원인이 일부 밝혀졌다. 특히 환청 증상 발현에 관여하는 뇌 영역이 규명돼 향후 조현병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전략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환청 증상, 신경전달회로 손상돼 뇌 속 언어기능 오류 국립법무병원 법정신의학연구소 연구팀은 지난 2월 조현병

조규홍 "전공의에 구상권 청구 계획 없어...처분하고 싶겠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집단 사직한 전공의에 대한 처분 문제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됐던 구상권 청구는 계획하지 않을 방침이다. 조규홍 장관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출입기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대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 정책과 각종 보건·

응급실 전공의, 尹에 편지… "사직서 왜 냈는지 보시길"

응급의학과 사직 전공의 54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 편지를 부쳤다. 이들 전공의는 젊은 의사들이 왜 지금의 의료환경에서 가장 먼저 사직서를 제출했는지 살펴달라고 촉구했다. 22일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의 명의로 작성한 공개 편지(상소문) 2통과 수기집 '응급실

의협 "대화 준비 돼있다"…정부 "구체적인 자리 만들겠다"

의료계에서 "정부와 대화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자리를 만들겠다"고 환영했으나, 의료계의 전제조건을 받아들일 순 없다는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22일 오후 의대 교수 단체, 대한의학회 등과 '의대 정원 증원 사태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비

초여름 같은데도 기침...호흡기질환 유행 길어졌나

날씨가 초여름에 가까워지는 데도 유난히 목 통증을 호소하는 호흡기 질환자들은 줄지 않고 있다. 올해는 독감(인플루엔자)이나 백일해, 성열홍,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의 호흡기 감염병의 유행 소식이 이어지는 탓이다. 다만, 의료계와 질병관리청 등에선 정확한 통계상으론 올해 호흡기 감염질환 유행세가 유별

의대생 "교육부 대화 의지 진실되지 않아"...제안 재차 거절

의대생 단체가 교육부의 대화 제안을 재차 거절했다. 정부가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할 의사가 없으면서 대화를 제안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전국 40개 의대생 대표단체인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은 교육부의 대화 제안에 거절 의사를 전했다. 의대협 측은 "요구안(의대협 대정부 8

행정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청구 8건 모두 1심 각하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서울행정법원 전경 [사진=뉴스1] 의대증원 절차 중지를 요청하며 의료계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8건이 모두 1심에서 각하 처리됐다. 각하란 신청자의 자격 부적격 등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되지 않을 때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의협 "尹, 대화 틀어막는 박민수·대통령실 관계자 처벌해달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무책임한 발언으로 의정대화를 방해하는 정부 관계자를 처벌해달라고 호소했다.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과 일부 대통령실 관계자를 겨냥했다. 21일 의협은 '대통령실 관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성혜영 의협 대변인은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못하게 하고 협

연세대 의대, 휴학계 수리 결정... "학생 결정 존중"

연세대 의대가 학생들의 휴학계를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이는 학교 측에서 의대생의 동맹휴학을 전면 수용한 첫 사례가 될 수 있다. 이은직 연세대 의대학장은 20일 소속 교수들에게 발송한 서신에서 이와 같은 방침을 전달했다. 개별 면담과 15차례의 학장단-학생대표단 간담회, 전체 학생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