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마시며 다이어트?...물중독에 살 '안' 빠지는 체질된다

오늘(14일) 전국은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가 예보됐다. 경상 내륙에선 최고 35도, 대구와 대전, 청주는 34도, 서울과 춘천, 광주는 33도까지 낮 기온이 오르겠다. 밤부턴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주말에는 전국으로 확대하겠다. 미세먼지

92개 환자단체 "또 집단휴진, 참담한 느낌...재발방지법 시급"

오는 18일 의료계의 집단 휴진 계획에 환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92개 환자단체에선 불만을 토로하며 의사파업을 방지할 수 있는 법적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13일 92개 환자단체는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사 기자회견을 열고 개원의와 의대 교수 등 의료계의 집단행동 계획을 강도 높게 비판

'빅5' 등 주요 대형병원 18일 휴진 참여...연세대의대 등 '무기한 휴진' 결의

주요 의대와 소속 수련병원 교수들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예고한 18일 집단휴진에 동참키로 결의하는 가운데 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무기한 휴진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서울대 의대 소속 교수들에 이어 두 번째 무기한 휴진 결의다. 12일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9~11일 정부가 사태를 해결하

분당서울대병원 노조 "의사제국 총독부의 불법파업 결의...업무 협조 않겠다"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산하 수련병원 중 한 곳인 분당서울대병원의 노동조합이 전면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조는 지난 10일부터 원내 곳곳에 '히포크라테스의 통곡'이라는 제목의 대자보를 게시했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개원 15년…중증소아 6만명 수술

지난 2009년 문을 연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이 지난 15년간 6만여 명의 중증 소아환자를 수술했다. 12일 서울아산병원은 어린이병원 개원 15주년을 맞아 지난 5월까지의 치료 기록을 분석했다. 전체 진료과 중에선 소아외과가 가장 많은 수술을 진행했다. 1만9000여 건을 집도했다. 간모세포

한-일 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 매년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일 암학계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매년 공동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11일 대한종양내과학회에 따르면, 학회 산하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KASCC)는 지난달 18일 일본암완화·지지의료학회(JASCC)와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학회는 암환자의 증상과 각종 통증을 완화

임현택 또...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한 의사가 업무상과실치상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을 두고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에도 발언이 적절한 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임 회장은 창원지방법원 형사3-2재판부의 관련 판결을 비판하는 게시물을 소셜미디어(SNS)에 작성했다. 이

[인사] 강동경희대병원

▶경희대의료원 △통합EMR추진 사무국장 이상호(강동경희대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겸 연구부원장 겸직) ▶강동경희대병원 △정보전략실장 손일석(순환기내과장 겸직) △호흡기-알레르기내과장 최천웅(커뮤니케이션실장 겸직)  

18일 의사 집단파업에 의대 교수들도 속속 동참 결정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전국 의대 교수들도 속속 휴진 동참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11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에 따르면, 현재 11개 의대에서 18일 집단휴진 참여 여부를 투표 중이거나 투표를 마치고 휴진을 결의한 상태다. 전의교협은 각 의대의 투

노인 위암 38%, 치료 포기...치료받은 2만여명 예후는?

75세 이상 노인 위암 환자 3명 중 1명 꼴로 치료를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요 표준치료법에서 모두 위암 사망 위험을 낮춰준다는 과학적 근거가 확인했다. 이는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네카)이 위암 노인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현황과 치료 효과, 안전성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