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경남 대동맥박리 환자, 이송-치료과정 적절했다"

최근 응급 이송된 병원에서 수술 준비 중 사망한 경남지역 60대 대동맥박리 환자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구급대와 의료진의 부적절한 지점은 없었다고 판단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환자 이송 병원 선정에 14분이 소요됐으며 병원의 치료과정에서 부적절한 점은 발견

중대본, 내일 열흘 만에 브리핑 재개...의료개혁 특위 발표하나?

정부의 의사 집단행동 중앙중앙사고대책본부가 오는 19일 오후 열흘 만에 언론 브리핑을 재개한다. 이르면 다음 주(21~27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온 직후다. 18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중대본 정례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일

대통령 의료개혁특위, 의협-전공의 없이 다음주 출범하나?

  대통령 직속으로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21~27일) 출범할 수 있다. 17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특위 구성이 막바지 단계"라며 "다음 주에는 출범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전의교협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가 의료계 단일안"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정부에 재차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당 요청이 의료계의 단일안이라는 주장이다. 동시에 의대 증원 대상인 각 대학 총장들에게도 관련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17일 전의교협은 제8차 성명서를 통해 "목전에 닥친 의료붕괴의 상황에서 정부에 의료계와의

정부, 비상진료 의료진 591명 인건비 지원...종합병원 확대 검토

정부가 의정갈등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시행하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과 공공병원에 신규 의료진 채용을 위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향후 2차 병원이 종합병원에도 해당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의 주재로 개최한 제34차 회의에서

베스티안병원, 오송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베스티안재단 산하 베스티안병원이 충북 오송 지역에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충청북도가 이를 지정했으며 지난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병원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오전 9시~오후 11시)과 주말 및 공휴일 전일(오전 10시~오후 6시) 진료를 확대한다.

[선출] 대한뇌졸중학회 김용재 회장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가 대한뇌졸중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이다. 김용재 신임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의료계 변화에 맞춰 학회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면서 "오는 20일 열리는 춘계학술대회도 학문의

국립암센터, 환자쉼터 '지혜의숲' 조성...도서 3천 권 구비

최근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내 환자쉼터인 '열린 서재: 지혜의숲'을 조성했다. 이는 병원 본관 2층 연결통로에 조성한 도서문화공간으로 약 3000권의 책도 구비했다. 해당 공간 구축엔 국립암센터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재단), 출판도시문화재단과 북소리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했다. 국립암센터가 도서문화공간을

건강관리협회, 바이오 스타트업 공유실험실 '메디오픈랩' 개소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국내 검진기관 중 처음으로 공유실험실인 '메디오픈랩'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초기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300평 규모의 메디오픈랩엔 △개방형 실험대 30개 △독립형 실험실 11실 △공초점 현미경 및

건강관리협회, 이달 탄자니아서 아동건강 증진사업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오는 20~27일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해 보건환경 개선과 아동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모니터링단을 탄자니아 므완자 지역 코메섬에 파견한다. 모니터링단은 파견 기간 현지 13개 초등학교 약 15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상태와 발달 정도를 확인하고, 탄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