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교협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가 의료계 단일안"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정부에 재차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당 요청이 의료계의 단일안이라는 주장이다. 동시에 의대 증원 대상인 각 대학 총장들에게도 관련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17일 전의교협은 제8차 성명서를 통해 "목전에 닥친 의료붕괴의 상황에서 정부에 의료계와의

정부, 비상진료 의료진 591명 인건비 지원...종합병원 확대 검토

정부가 의정갈등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시행하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과 공공병원에 신규 의료진 채용을 위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향후 2차 병원이 종합병원에도 해당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의 주재로 개최한 제34차 회의에서

베스티안병원, 오송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베스티안재단 산하 베스티안병원이 충북 오송 지역에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충청북도가 이를 지정했으며 지난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병원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오전 9시~오후 11시)과 주말 및 공휴일 전일(오전 10시~오후 6시) 진료를 확대한다.

[선출] 대한뇌졸중학회 김용재 회장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신경과 김용재 교수가 대한뇌졸중학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년간이다. 김용재 신임 회장은 "최근 급변하는 의료계 변화에 맞춰 학회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면서 "오는 20일 열리는 춘계학술대회도 학문의

국립암센터, 환자쉼터 '지혜의숲' 조성...도서 3천 권 구비

최근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내 환자쉼터인 '열린 서재: 지혜의숲'을 조성했다. 이는 병원 본관 2층 연결통로에 조성한 도서문화공간으로 약 3000권의 책도 구비했다. 해당 공간 구축엔 국립암센터와 국립암센터발전기금(재단), 출판도시문화재단과 북소리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했다. 국립암센터가 도서문화공간을

건강관리협회, 바이오 스타트업 공유실험실 '메디오픈랩' 개소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국내 검진기관 중 처음으로 공유실험실인 '메디오픈랩'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초기기업(스타트업)을 지원해 협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에 소재한 300평 규모의 메디오픈랩엔 △개방형 실험대 30개 △독립형 실험실 11실 △공초점 현미경 및

건강관리협회, 이달 탄자니아서 아동건강 증진사업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오는 20~27일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방문해 보건환경 개선과 아동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모니터링단을 탄자니아 므완자 지역 코메섬에 파견한다. 모니터링단은 파견 기간 현지 13개 초등학교 약 15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상태와 발달 정도를 확인하고, 탄자니아

[취임] 대한생물정신의학회 함병주 이사장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가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함병주 신임 이사장은 “학회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되어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생물정신의학의 연구와 실천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더욱 효과적인 방법을

1500만 서울시민, 건강계단으로 10년간 1억 기부

서울시청 시민청 입구에 조성된 '기부하는 건강계단'을 통해 1500만 명의 시민이 10년간 1억 원 이상을 기부했다. 15일 서울시는 기부하는 건강계단 운영을 위해 2014년 이래 10년째 hy(에이치와이, 구 한국야쿠르트)와 협약을 맺었다. 건강계단은 시민들이 이용할 때마다 10원씩 연 20

흔한 변비인데...알츠하이머 치매 위험 '2배' 높인다?

오늘(12일)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25도 내외까지 오르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15∼20도 내외로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2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