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의료개혁특위, 내주 첫 회의...위원장 등 명단 미공개

의대 증원을 포함한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특위)가 다음 주(21~27일) 발족한다.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정부는 의료개혁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를 위해 특위를 발족하고 다음 주 첫 회의를 개최한다"면서 "이를 통해 의료개혁

[속보] 의대증원 감축 조정...32개 의대 50~100% 자율 모집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종전 연 2000명에서 최대 1000명 감축할 수 있도록 국립대 6곳의 자발적 증원 감축 제안을 수용했다. 19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특별 브리핑에서 "(의대 증원 대상인)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4년 3개월' 코로나19 사태 종료...5월 병원서도 NO마스크

4년 3개월만에 국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가 공식적으로 종결한다.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를 다음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는 데 따라서다. 19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영미 질병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의 주재로 회의를 열고 코로나1

오후 3시 '의대 2000명 증원' 감축 발표?...국립대 자발적 감축 수용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일부 조정할 가능성이 관측된다. 국립대 6곳에서 증원 규모를 자발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건의를 수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19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3시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를 '특별 브리핑' 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요즘엔 2030 세대가 '혈당'을 신경 쓴다...왜?

오늘(19일) 전국에선 최고 28도, 25도 내외의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가운데 며칠째 이어지는 황사도 유의해야 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평년보다 약 3~6도 높겠다.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크기에 건강관리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황사가 이어지며 대부분의 권

복지부 "경남 대동맥박리 환자, 이송-치료과정 적절했다"

최근 응급 이송된 병원에서 수술 준비 중 사망한 경남지역 60대 대동맥박리 환자에 대한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정부가 구급대와 의료진의 부적절한 지점은 없었다고 판단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환자 이송 병원 선정에 14분이 소요됐으며 병원의 치료과정에서 부적절한 점은 발견

중대본, 열흘 만에 브리핑 재개...의료개혁 특위 발표하나?

정부의 의사 집단행동 중앙중앙사고대책본부가 오는 19일 오후 열흘 만에 언론 브리핑을 재개한다. 이르면 다음 주(21~27일)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온 직후다. 18일 보건복지부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중대본 정례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일

대통령 의료개혁특위, 의협-전공의 없이 다음주 출범하나?

  대통령 직속으로 의료개혁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인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이르면 다음 주(21~27일) 출범할 수 있다. 17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특위 구성이 막바지 단계"라며 "다음 주에는 출범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전의교협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가 의료계 단일안"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정부에 재차 '의대증원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당 요청이 의료계의 단일안이라는 주장이다. 동시에 의대 증원 대상인 각 대학 총장들에게도 관련 절차를 중단해달라고 호소했다. 17일 전의교협은 제8차 성명서를 통해 "목전에 닥친 의료붕괴의 상황에서 정부에 의료계와의

정부, 비상진료 의료진 591명 인건비 지원...종합병원 확대 검토

정부가 의정갈등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시행하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과 공공병원에 신규 의료진 채용을 위한 인건비를 지원한다. 향후 2차 병원이 종합병원에도 해당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1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의 주재로 개최한 제34차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