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결막염이라도 치료법이 다르다?...어떻게 다를까

오늘(22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며 곳곳에서 약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5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과 부산, 울산, 경북 동해안, 제주도는 오전까지, 전남권에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여야 4당, 간호법 재차 발의...5월 본회의 표결 부치나?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제정이 무산했던 간호법이 의정갈등 상황 속에서 재추진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올해 5월 제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표결 절차까지 이어질 지 이목이 쏠린다. 2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연숙 의원 등 여야 4당(국민의힘, 더

정부, 비상진료 의료진 인건비 '76억' 교부...추가 지원 계속

의정갈등으로 정부의 비상진료체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급종합병원과 공공병원에 신규 의료진 채용을 위한 인건비를 교부했다. 향후에도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21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본부장)의 주재로 개최한 제36차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

산림치유 접목한 당뇨 관리법?...당뇨협회, 힐링숲 교육캠프 개최

최근 한국당뇨협회가 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일상 속 올바른 혈당 관리법을 전하는 교육캠프를 진행했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접목해 자연스럽게 생활습관 교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15~16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에서 202

의대 학장들 "2025년 정원 동결해야 전공의-의대생 복귀"...정부에 결단 촉구

지난달 27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충남대병원을 방문한 당시 의대 증원에 반대하며 충남대 의대 학생과 교수들이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사진=뉴스1] 전국 의대 학장들이 올해 모집하는 의대 입학정원을 동결하는 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을

의료개혁 특위원장에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내정

21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노연홍(69)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내정됐다. 노연홍 회장은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관료로 입문했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등을 거쳐 MB정부 당시인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역임했다. 201

대통령 의료개혁특위, 내주 첫 회의...위원장 등 명단 미공개

의대 증원을 포함한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특위)가 다음 주(21~27일) 발족한다. 19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정부는 의료개혁과 관련한 사회적 논의를 위해 특위를 발족하고 다음 주 첫 회의를 개최한다"면서 "이를 통해 의료개혁

[속보] 의대증원 감축 조정...32개 의대 50~100% 자율 모집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종전 연 2000명에서 최대 1000명 감축할 수 있도록 국립대 6곳의 자발적 증원 감축 제안을 수용했다. 19일 오후 한덕수 국무총리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특별 브리핑에서 "(의대 증원 대상인)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4년 3개월' 코로나19 사태 종료...5월 병원서도 NO마스크

4년 3개월만에 국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사태가 공식적으로 종결한다. 정부가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단계를 다음달 1일부터 가장 낮은 단계인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는 데 따라서다. 19일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영미 질병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의 주재로 회의를 열고 코로나1

오후 3시 '의대 2000명 증원' 감축 발표?...국립대 자발적 감축 수용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일부 조정할 가능성이 관측된다. 국립대 6곳에서 증원 규모를 자발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건의를 수용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19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3시께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를 '특별 브리핑' 형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