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베트남서 디지털 헬스케어로 의료접근성 개선 착수

강북삼성병원이 베트남에서 의료소외계층과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병원은 원격의료를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실제 진료에 활용하는 관련 연구에 매진해 왔다. 최근 강북삼성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베트남 소외계층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의료 지원

의대 교수들 '일주일 휴진' 철회… "정부가 환자들 버려"

의대 증원 확정 시 일주일 휴진을 예고했던 의대 교수들이 해당 계획을 철회했다. 다만,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처분 등 위해를 가한다면 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24일 전국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서울 송파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앞서 전국 19개

[수상] 제54회 한국의 경영자상에 이길여 가천대 총장

최근 가천대 이길여 총장이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제54회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이 총장은 가천길재단을 운영하며 대학 혁신과 의과학 발전, 봉사와 애국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총장은 수상소감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제대로 된 치료 한번 못 받고 죽어가는 것을 보며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27년 만의 의대증원 심의, 38분 만에 종료...내년도 대입전형 확정

1998년 이후 27년 만에 이뤄지는 의대증원 입시계획이 38분 만에 심의를 마무리하고 확정했다. 24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대학입학전형위원회 회의를 열고 의대 증원 등을 골자로 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했다. 심의는 이

[취임] 양달모 대한초음파의학회장

최근 양달모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초음파의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간이다. 경희대 의대 출신인 양달모 교수는 경희대 의대 영상의학과 주임교수, 강동경희대병원 영상의학과 과장, 대한복부영상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1980년에 창립한 대한초음파의학회는 우리나라 초음파의학

정부 "전공의 복귀가 문제 해결의 시작"

의정갈등이 4개월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복귀가 문제 해결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2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정부는 전공의가 수련생으로서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

27년 만 의대증원 확정 임박...대교협, 오늘 대입전형 심의

내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오늘(24일) 심의되면 의대 증원 확정이 임박했다. 의대 입학정원 확대는 1998년 이후 27년 만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날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올해 제2차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고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

[수상] 홍용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최근 홍용희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제15회 소아당뇨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위원장(장관급) 표창'을 수상했다. 비만, 제2형 당뇨병 등 소아·청소년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교수는 "비만‧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조기 발견

발바닥 통증, 위치 따라 '원인 신발'도 다르다?

오늘(24일) 전국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론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까지 오르며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19∼30도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경기, 강원 내륙에선 가끔 비가 오는 곳도 있겠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강원 영서 남부와

경북·전북·제주대서 의대증원 학칙 개정 불발...교수회 제동

의대 증원 절차가 대학별 학칙 개정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일부 대학에선 여전히 학칙 개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대학계와 의료계에 따르면, 22~23일 전북대와 경북대, 제주대에서 의대 증원을 반영하는 학칙 개정이 불발했다. 전북대에선 22일 오후 열린 교수 평의회에서 학칙 개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