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꾸준히 먹었더니... 염증-몸속 중금속에 변화가?

  자두는 초여름 제철 과일이다. 생김새는 복숭아와 비슷하나 크기가 작고 신맛이 난다. 자두 꽃은 ‘오얏 꽃’으로 부르기도 한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 쓰지 마라’라는 말은 오해받을 만한 짓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우리나라는 자두를 주로 생과로 먹고 있지만 외국은 말려서 먹거나 주

“왜 의대 안 갔어?”... 전교 1등 이공계 회사원의 또 다른 스트레스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공계 지원 특별법 개정 토론회’. 중년의 정부출연연구기관 고위 간부가 토론석에서 자신의 고3 시절을 얘기했다. “담임 선생님이 ‘네가 원하는 공대나 화학과보다 합격선이 더 낮은 의예과에 지원하라’고 권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기어코 공대

복숭아 자주 먹었더니... 노화-몸속 노폐물에 변화가?

  복숭아가 요즘 상점에서 많이 보이고 있다. 복숭아는 자두, 매실, 살구, 체리와 함께 장미 과(Rosaceae) 자두나무 속(Prunus)에 속하는 온대 낙엽 과수이다. 과실 표면의 털을 기준으로 털이 있는 털복숭아(peach)와 털이 없는 복숭아인 천도(天桃, nectarine)로 나

40~60세 여성이 꼭 살펴야 할 식습관... 내 몸을 바꾸는 ‘이 음식’은?

  여성은 남성에 비해 흡연-음주를 덜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도 각종 암, 심장-뇌혈관 질환 환자 수에서 남녀 차이가 거의 없다. 60대 중반이 넘으면 오히려 고혈압은 여성이 더 많아진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췌장암 신규환자는 남자 4592명, 여자 4280명으로 비

모델이 체중 조절 때 꼭 먹는 견과류... 몸에 또 다른 변화가?

  연예인, 인플루언서 등 몸매 관리를 잘 하는 유명인의 식습관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은 평소 간식으로 견과류 작은 봉지 하나를 먹는다고 방송에서 말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시상식 참석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당근 1개, 먹다 남은 채소 샐러드

'심장 이상' 너무 많은 중년 여성들... 최악의 식습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2018년~2022년)간 심부전 진료인원(입원·외래)을 보면 2022년에만 16만6206명이 심장 이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온몸에 피를 공급하는 심장이 나빠져 피가 끊길 위기를 맞은 사람들이다. 특히 60대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암 환자도 60대 환자가

"열나고 기침, 감기인가 했는데"...심근염 위험도 있는 ‘이 병’은?

질병관리청이 24일(월)부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 최근 입원환자수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입원환자수가 주간 250명을 2주간 넘어설 때 유행주의보가 발령된다. 최근 4주간 입원환자수는 286명 → 357명 → 322명 →

“90세 넘어도 근력 운동 꼭 해요”...가장 좋은 식습관은?

90세가 넘으면 운동도 ‘은퇴’해야 할까? 그렇지 않다. 걷기 등 유산소운동은 물론 힘을 쓰는 근력 운동도 해야 한다. 올해 90세(1934년생) A씨는 아침마다 발뒤꿈치 들기 운동을 한다. 물론 안전하게 벽을 잡고 한다. 동네에서 걸을 때마다 일부러 비탈길을 오른다. 허벅지-종아리에 가해지는 힘에서 “

발달장애인 엄마의 눈물... “이 고단함 언제 끝날까요?”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는 손가락, 발가락부터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비로소 엄마, 아빠는 안도하며 웃음을 짓는다. “우리 아이가 온전하고 건강하구나”... 이런 아이가 커가면서 장애의 징후가 나타나면 엄마의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의 발달장애가 발견되는 시기는 자폐성 장

무심코 '이 영양제' 많이 먹었더니... 비타민 D에 어떤 변화가?

  안전하게 각종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먹는 것이다. 생채소-과일, 잡곡류, 고기, 생선, 우유, 견과류 등을 골고루 먹으면 따로 공장에서 만든 영양제를 찾을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영양 전문가는 이에 동의한다. 그러나 다앙햔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