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김치찌개 꾸준히 먹었더니...혈관·장에 변화가?

  오늘도 김치찌개를 먹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한국인의 최애(가장 사랑하는) 음식 중의 하나다. 돼지고기를 넣는 경우가 많지만 참치를 넣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간편하게 참치캔을 활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참치·김치찌개는 어떤 영양소로 구성되어 있을까? 자주 먹어도 건강에는 문제

“흡연자 적은데, 여성 췌장암 너무 많아”...가장 좋은 식습관은?

  우리 몸에서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 기관이다. 췌액(췌장액)은 십이지장에 들어가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를 돕는다. 성인의 경우 하루 1~2 리터가 분비된다. 췌장에 병이 생기면 음식물 속 영양소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영양 상태가 나빠지고 체중이 줄어든다. 특히

참외와 방울토마토 함께 먹었더니... 몸에 변화가?

  값이 치솟기만 하던 채소-과일 중 참외, 토마토는 좀 내렸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그래도 여전히 부담스럽다. 제철이 눈앞인 참외나 토마토 가격이 지난달보다 내린 데다 작황이 좋아 공급량이 늘 것으로 예상된다. 참외나 토마토는 제대로 먹을 수 있을까? 건강효과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입술에 물집, 가까이 오지 마세요”...전염되는 이유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입술에 물집이 생길 수 있다. 얼굴이나 몸에도 작은 물집들이 돋아나 외출할 때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엉덩이나 성기에도 물집이 생겨 놀라는 경우가 있다. 내 몸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반복되는 물집, 해결 방법이 없을까? 스트레스, 피로, 생리,

“술 안 마시는 여성의 간은 튼튼?”... 흔한 지방간이 암이 되는 경우?

  술을 안 마셔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그 것이다. 탄수화물, 포화지방 과다 섭취에 운동 부족이 원인이다. 지방간을 가볍게 보면 안 된다. 간암,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술을 멀리 한다고 간 건강을 확신하면 곤란하다. 비알코올 지방

“삼겹살도 삶아서 먹는다”... 54세에 골프 우승, 최경주가 바꾼 식습관은?

  54세 골프 선수 최경주가 지난 19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20,30대 선수들을 제치고 극적인 연장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바로 다음 날 미국으로 건너가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애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시니어 대회) 메이저 대회 키

흑미·비빔밥 꾸준히 먹었더니...중년의 몸에 변화가?

  흑미(黑米)는 겉은 검고 속은 흰 쌀이다. 일반 쌀과 달리 현미의 껍질 부분에 검보라색의 안토시아닌계 색소가 들어 있다. 이 색소는 블루베리, 포도에 많은 항산화 영양소로 비슷한 건강효과를 보인다. 몸에 좋은 흑미에 각종 채소와 달걀을 넣은 비빔밥을 만들면 건강효과가 크게 높아진다. 흑

“오늘은 뭘 해 먹지? 이제 요리가 싫다”...퇴직 남편-아내의 역할 분담은?

  “오늘은 뭘 할까?” 지난 코로나19 유행 기간을 떠올려보자. 가족 중 가장 고생한 사람은 바로 엄마, 아내다. 남편-자녀가 모두 재택 근무니 삼시세끼를 차리느라 몸이 파김치가 됐다. 도와주는 가족이 없으면 속에서 열불이 난다. ‘밥상 차리기’는 주부의 숙명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둔감한

“중년 넘어도 식탐 못 이겨”...고지혈증 피하는 식습관은?

  95세, 100세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일상에서 무리를 안 한다”고 말한 분들이 많다. 중년부터 과식 안 하고, 운동도 지나치게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건널목에서 파란불이 얼마 안 남았으면 멈춰 서서 기다렸다고 했다. 60대부터 이런 습관을 유지한 게 건강수명에 도움이

“오랜 헌신, 고통과 고뇌에 공감”...백혈병 걸린 엄마의 사연은?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뇌에 문제가 있었다. 중증 지적장애와 함께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다. 식사도 배에 삽입한 위루관을 통해서 했고 배변 조절이 불가능했다. 가끔 큰 소리를 내며 발작까지 일으켜 엄마는 이웃을 만날 때마다 “죄송합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