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절단 작업하던 남성, 규폐증 진단 후 시한부 선고
"살 날 얼마 안남아"...10년간 해온 일로 '이 병' 시한부男, 무슨 사연?
주방 조리대 제조업체에서 10년 넘게 일하던 남성이 폐질환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현재 그는 전 고용주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의하면, 런던에 사는 마렉 마르제크(48)는 폴란드 출신으로 2012년부터 런던 북부와 하트퍼드셔에 있는 여러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