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 항생제 사용, 욕창, 비위관 삽입 등이 주요 원인
가정간호 환자 44%, 다제내성균 갖고 있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시행하는 가정간호 환자 10명 중 4명 정도가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카바페넴계 항생제 내성 장알균(CRE) 등 항생제 다제내성균에 감염돼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감염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수술, 항생제 사용, 비위관 삽입(음식을 스스로 먹을 수 없는 사람에게 영양을 공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