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은 좋은 생활습관으로 극복 가능
“왜 나쁜 병만 닮아서”... 유전이 걱정인 사람의 일상은?
암 등 질병에는 유전, 가족력이 5~15% 정도 관여한다. 아버지가 위암을 앓았다면 아들, 딸도 조심해야 한다. 비만, 심장병, 고혈압도 유전이 관련되어 있다. 가족력은 오랫 동안 같은 생활습관을 공유한 영향 탓도 크다. 유전이 걱정이라면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유전성 비만 위험 있는데”... 하루 평균 1만1020보 이상 걸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