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블로그 통해 은밀히 이뤄져·대책마련 시급
인터넷 난자 매매 등 현대판 '씨받이' 심각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등을 통해 난자 매매와 알선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박재완 의원(한나라당)은 8일 "난자 매매와 알선 인터넷
사이트가 9개에 이른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지난 2005년 9월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한국인 운영자가 서울과
도쿄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 여대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