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후 부기‧물집‧가려움 등 발생해 병원 찾았더니 봉와직염 진단
"발목 꽃 문신 받았다가"...세균 탓에 다리 잘라낼 뻔한 30대女, 무슨 일?
30대 한 여성이 타투 시술을 잘 못 받고 다리를 잃을 뻔한 가운데, 타투를 받으려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타투이스트의 자격과 경력을 확인하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에 사는 커스티 그리피스(34)는 지난달 튀르키예에서 휴가 중 문신 시술을 받고 봉와직염(Cellulitis)에 걸렸다. 커스티는 한 호텔 내에 위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