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일관성있는 습관 길들이기...자존감 낮고 건강하지 않던 자신에서, 5년 후 자신감 넘치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한 여정 공개한 여성에 많은 사람들 공감과 응원 보내

"겨우 3kg 빠졌지만"...20대女 5년 전과 후, 몸매 자신감 확 바뀐 비결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데는 일관성이 필요하다. 열심히 운동을 해도, 몇 차례 잘못된 습관에 빠지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영국 일간 미러가 소개한 내용에 따르면 규칙적으로 일관성 있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기 위해, 영국 본머스에 사는 피트니스 코치 몰리 아바(23)가 자신의 사진 2장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오늘의 건강]

무더위에 몸살감기 골골?...냉방병 피하는 에어컨 사용법

오늘(9일)은 전국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구름이 많고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예보됐다. 전라권과 제주도 등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선 5~60mm의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 오존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건강=연일 계속되는…

실명질환 조기 발견·예방 기대

대웅제약, 3대 실명질환 진단 AI 솔루션 ‘위스키’ 도입

대웅제약은 의료기기 전문 기업 아크와 인공지능(AI) 실명질환 진단 보조 솔루션 ‘위스키(WISKY)’ 및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의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이 위스키와 옵티나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아크는 제품 제조·생산·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 위스키는 AI를 활용한…

몸속 수분 부족하면 혈액 끈끈해져

땀 많이 흘렸더니, 혈전 생길 위험 높다... 가장 나쁜 생활 습관은?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 전국이 불볕 더위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오래 이어지면서 서울의 경우 역대 최장 열대야 기록(26일)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찜통더위가 지속되면서 “건강 조심”을 당부하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당뇨병, 혈관병 등 기저질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