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전과 후에 태어난 아이들 사이에서 발생률 차이 없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태어난 아이들...“자폐증 위험 더 높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첫 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됐더라도 자폐증 위험이 더 높지는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 소아과 및 정신의학과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팬데믹 기간 동안 태어난 아이들의 발달 건강에 대해 걱정해온 의사들과 부모들을 안심시키는 결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