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판 증후군, 엘러스-단로스 증후군 두가지 희귀질환 겪고 있는 여성, 얼굴 변형 때문에 필러 맞고 유지
"손가락이 뒤틀려"...긴팔다리女 10대에 키183cm 발은 235, 왜?
두 가지 희귀질환으로 인해 이미 10대에 비정상적으로 팔다리가 길어지고 키가 183cm까지 자란 여성이 있다. 그의 손은 굽어져 엄지 손가락이 뒤틀려져 있다.
영국 남웨일스 아버다에 사는 32세 조이 리지웨이는 12살 딸 소피아를 키우는 엄마다. 조이는 12살에 희귀 유전 질환인 마르판 증후군(Marfan Syndrome) 진단을 받았다. 이 질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