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배우 하희라 채소 스무디

"'이것' 마시고 2kg 빼"…배우 하희라 변비까지 좋아진 비법은?

배우 하희라가 채소 스무디를 마시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일 배우 하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희라이트’에 ‘다이어트가 저절로 되는 과일야채 스무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하희라는 “3~4개월 전부터 하고 있는 식이요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려고 한다”며 “가장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리고 싶은 음식은 과일·채소식이다”고…

대동병원 박정훈 차장, 부산시장 표창 수상

대동병원 경영지원팀 박정훈 차장이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공로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감염병 확산 초기 1개월간 병원 인근에서 별도 숙식하며 적극적인 감염 예방 프로세스 개발과 코로나19 대응 현장 관리 감독과 사망환자 처리 등에 이바지했다"는 것이다. 박 차장은 22일 “코로나19 유행 초기 새벽부터 밤까지 집에 가지 못하고…

콩나물무침+들기름 먹었더니, 중년 여성 몸에 변화가? / 주4회 온몸 굳는 고통, 30대女 사연은? / 항문 전용 세정제의 유행

콩나물무침+들기름 먹었더니, 중년 여성 몸에 변화가?자세히 보기“85세인데 검은머리 풍성”…60대같은 이승철 장모, 아침 식단은?가수 이승철이 85세 장모님을 최초로 공개하고 동안 비결을 밝혔다. 이승철의 장모님은 80대가 넘은 나이지만 풍성한 검은 머리와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다. “친구가 또 자살 시도”…10년 새 정신문제가 3배우리나라 노년층과…

[오늘의 건강]

찬 바람 쐬고 난 후 두드러기가 일어났다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까지 이어지는 강추위는 낮부터 꺾여 차차 기온이 오르겠으나 예년보다는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겨울만 되면 외출 후 몸 곳곳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 ‘한랭 두드러기’라고 부르는…

[인사] 서울시

22일 서울시는 2024년 상반기 4급 이상 간부에 대한 전보를 2024년 1월 1일자로 시행한다. 서울시 정상훈 행정국장은 "민선8기 시정 주요핵심 사업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력과 역량이 검증된 간부를 전진 배치했다"면서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인력을 재배치해 시정 혁신을 더욱 가속화하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췌장의 아미노산 생산 촉진해 뇌 신경전달호르몬 생성에 도움

자폐증 아이에게 '이것' 먹였더니...문제 행동 줄었다

자폐스펙트럼장애(ASD)가 있는 미취학 어린이에게 췌장 효소 대체제를 복용케 하면 문제 행동이 완화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동은 때때로…

30세 당뇨전증 29%, 40세엔 45.5%

소아암 아이 다 나았어도…성인돼서 '이 병' 조심해야

소아암 생존자가 성인 됐을 때 당뇨병 전증(당뇨전증)에 걸릴 위험이 암 병력이 없는 사람에 비해 두 배나 높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임상종양저널(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발표된 미국 연구진의 논문을 토대로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21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있는…

김윤준 이사장-권영오 회장 취임...지역의대·여성 이사 비중 역대 최대

대한간학회 신임 집행부 출범... "지역의료 목소리 적극 반영"

2024~2025년 대한간학회를 운영할 제16대 신임 집행부가 출범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서울대 의대 김윤준 교수가, 회장엔 경북대 의대 권영오 교수가 취임했다. 김윤준 이사장은 재평가 작업을 통해 지금껏 학회가 전개해 온 사업과 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대한민국 간학계가 국제 간질환 연구와 진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