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성 강화·진료전달체계 붕괴 문제 놓고 이견
政-醫, 외래정률제 여전히 ‘동상이몽’
정부와 의료계가 다음달부터 시행 예정인 외래환자 본인부담금 정률제를 놓고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 충돌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박인선 보험급여팀장과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김종명 정책국장은
주말 KBS 라디오 시사프로 '라디오 정보센터 왕상한입니다' 전화 토론에 참여해 이
같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서 인의협 김종명 정책국장은 정액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