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챔픽스, 보도자료 등 비판 제기되자 보조제 인정
금연치료 보조제가 '금연치료제'로 소개
한국화이자제약의 챔픽스가 금연치료 보조제로 식약청의 허가받은 사실을 금연치료제로
소개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31일 모 경제매체는 한국화이자의 챔픽스는 금연치료의 보조요법으로 허가를 받은
의약품으로 금연 치료제가 아닌 금연치료 보조제로 이해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챔픽스는 식약청으로부터 금연치료 보조용도로 허가를 받아 금연치료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