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2일 (수)
이성주의 건강편지

이성주의 건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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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의학박사는 왜 대학 대신 농촌으로 갔나?
최초 의학박사는 왜 대학 대신 농촌으로 갔나?
2024년 11월 25일ㆍ1647번째 편지 삶의 항로는 우연과 필연이 이어지면서 결정되고, 때로는 누군가의 영향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1980년 오늘(11월 25일) 눈감은 ‘한국의 슈바이처’ 이영춘 박사의 삶을 살피며 확인합니다. 1883년 고종이 미국에 파견한…
약의 날은 제약사와 약사만의 날?
약의 날은 제약사와 약사만의 날?
2024년 11월 18일ㆍ1646번째 편지 오늘은 우리가 평소 늘 가까이 하면서도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 가운데 하나인 '약'의 생일과도 같은 날입니다. 국민의 생명, 신체 및 건강상 안전을 확보하는 의약품의 중요성을 널리…
1111... 오늘은 내게 정말 무슨 날?
1111... 오늘은 내게 정말 무슨 날?
2024년 11월 11일ㆍ1645번째 편지 오늘 11월 11일은 가히 ‘기념일의 축제’라고 할 만합니다. 유럽과 옛 영연방 국가들은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기념일이고, 우리나라에선 “추모의 날에 6.25 참전 용사도 기리자”는 캐나다 참전용사의…
출산 통증 줄인 마취제는 어떻게 개발됐나?
출산 통증 줄인 마취제는 어떻게 개발됐나?
2024년 11월 04일ㆍ1644번째 편지 어느 가을 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한 가정집 주방. 세 남자가 화학물질을 흡입하고 기분이 좋아져 낄낄대며 유머를 나누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픽, 쓰러졌습니다. 눈 감은 얼굴은 모두…
8조 원 포기하고 수백만 명 구한 의학자
8조 원 포기하고 수백만 명 구한 의학자
2024년 10월 28일ㆍ1643번째 편지 1955년 4월 12일 미국 전역에서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던 국민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10주기(週忌)에 그의 하반신을 마비시켰던 소아마비, 정확히는 폴리오의 백신 임상시험이 성공했다는 기자회견 소식이…
악기가 망가졌는데 소리는 잘 나온다면...
악기가 망가졌는데 소리는 잘 나온다면...
2024년 10월 21일ㆍ1642번째 편지 사진 속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라고요? 네, 맞습니다. 재즈 애호가들은 잘 알겠지만, 1917년 오늘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체로에서 태어난 트럼펫 연주자 디지 길레스피이지요. 기타리스트 찰리 버드와 함께…
1969년 클리프 리처드 공연, 누가 광란이었나?
1969년 클리프 리처드 공연, 누가 광란이었나?
2024년 10월 14일ㆍ1641번째 편지 지금은 K-팝 가수들이 세계를 휘젓고, 외국 가수들도 잇따라 내한 공연을 갖고 있지만, 1980년대만 해도 외국의 슈퍼 스타들은 이웃 일본엔 가도, 한국은 오지 않았습니다. ‘내한 공연’의 첫…
닐스 보어의 명언과 천재의 조건
닐스 보어의 명언과 천재의 조건
2024년 10월 07일ㆍ1640번째 편지 빛은 입자일까, 파동일까?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놓고 몇백 년 동안 논쟁을 벌였지요. 1885년 오늘(10월 7일), ‘상보성의 원리(Complementarity principle)’로 이 해묵은 논쟁을 해결한 닐스 보어가 덴마크 수도…
'프로야구 전설' 최동원이 남긴 명언
'프로야구 전설' 최동원이 남긴 명언
2024년 09월 30일ㆍ1639번째 편지 1984년 오늘(9월 30일) 대구 시민운동장에선 우리나라 프로야구사의 전설이 시작됐습니다. 그날 김시진, 김일융, 황규봉의 막강 투수진과 장효조, 이만수 등 최강 타선의 홈팀 삼성 라이온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한국…
우리는 왜 불안하고 억울할까?
우리는 왜 불안하고 억울할까?
2024년 09월 23일ㆍ1638번째 편지 “마음은 물 위에 1/7만 노출한 채 떠 있는 빙하와도 같다.” 1939년 오늘(9월 23일)은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구강암의 고통으로 신음하다, 친구인 막스 슈어 박사에게 모르핀을 투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