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성은 기자
[헬스PICK] 퉁퉁 부은 얼굴 '반쪽' 되려면 어떻게?
라면을 먹고 잔 다음날처럼 눈에 띄게 띵띵 붓지 않더라도 자주 입는 옷이 잘 안 어울리는 것 같다면 얼굴이나 몸이 부었다는 증거다. 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면, 림프샘 주변으로 노폐물이 쌓여 부종이 생기기 쉽다.
1. 페이셜오일로 얼굴 쓸어주듯 마사지
>>부종 빼고 탄력 높이고
림프
‘둔감한 장vs예민한 장’ 유산균도 장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1조원 시대다. 수많은 유산균 제품이 나온 만큼 단순히 유산균 수에서 시작했던 유산균 선택 기준도 점차 특허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첨가 유무 등 다양하게 제시됐다. 그럼 앞으로 주목해야 할 유산균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최근 유산균의 기본이
‘둔감한 장vs예민한 장’ 장 건강에 맞는 유산균 선택법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1조원 시대, 그만큼 많은 유산균이 범람하고 있다. 단순히 유산균 수에서 시작했던 유산균 선택 기준도 점차 특허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 및 포스트바이오틱스 첨가 유무 등 세대를 거치며 다양하게 제시됐다.
그럼 앞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유산균 선택의 기준은
홍삼 먹으면 독성 강한 바이러스로 바뀌는 시기 지연 (연구)
홍삼을 꾸준히 먹으면 독성 바이러스로 바뀌는 시기가 늦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미생물의학교실 조영걸 교수팀은 약 10년간 146명의 에이즈 환자를 추적 관찰한 결과를 제29회 대한기초의학학술대회에서 6월 30일 발표했고 ‘Journal of Ginseng Research’ 인터넷판
강동경희대병원×메디케어텍, 임상연구 MOU 체결
강동경희대병원이 수술·치료용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 메디케어텍과 임상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동경희대병원과 메디케어텍은 △의료기기 개발 분야 협력 적극 추진 △협력가능한 분야 사업 발굴 및 진행 △의료 및 보건 관련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메디케
여름철 눈 건강에 안 좋은 3가지 요인
한여름 무더위와 강한 햇볕은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눈도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기 때문. 강한 햇볕 외에 여름철 눈 건강에 안 좋은 요인 어떤 게 있을까?
◆ 햇볕 피하려면 자외선 차단되는 선글라스
햇볕이 강한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인 UVB 노출이 늘어난다. 자외선 노출이 많아지면, 백내장을
“퉁퉁 부은 다리 슬림하게” 다리라인 예뻐지는 법
부종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부위가 하체다. “오래 앉아 있어서” “어제 밤늦게 먹어서”라며 ‘다리 부종’을 토로하는 것. 특히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나 사무직은 오후만 되면 종아리가 땡땡하게 부어 아침보다 두꺼워진 기분이 든다. 다리 부기를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 땡땡 부은 코끼
키 성장, 체력, 비만 예방까지? 우유 마시면 생기는 일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과 체력은 크게 달라진다. 방학이 끝나면 키가 비슷했던 친구보다 훌쩍 크는 경우도 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의 키 성장과 튼튼한 체력을 위해 전문가들은 하루 우유 2잔을 권한다. 우유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 영양
매일 우유 2잔 마시는 어린이, 어떤 변화 일어날까?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장과 체력은 크게 달라진다. 방학이 끝나면 키가 비슷했던 친구보다 훌쩍 크는 경우도 있다. 다가오는 여름방학 아이의 키 성장과 튼튼한 체력을 위해 전문가들은 하루 우유 2잔을 권한다. 우유 먹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 영양 풍부한 우유,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빨래해도 눅눅, 퀴퀴한 냄새…여름철 빨래·건조법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며, 충청권과 남부지방 5~40mm, 서울과 경기, 강원북부지방은 5mm 내외로 비가 내리겠다. 최저기온은 20~25℃, 최고기온은 26~31℃로 예보됐다.
☞오늘의 건강= 유난히 빨랫감이 많은 계절이다. 비까지 자주 올 때는 아무리 빨래를 해도 눅눅하고 불쾌한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