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몸매 위해" 한혜진, 치킨 '이렇게' 먹어...선호하는 부위는?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치킨 부위 중 날개와 다리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서 “후라이드를 제일 좋아하고 날개랑 다리만 먹는다”고 말했다. 해당 부위보다 비교적 퍽퍽한 닭가슴살에 대해선 “어릴 때 남동생한테 맨날 뺏겨서 한이 맺혔다”며 “퍽퍽살 혐오한다
“5배 부은 입술"...'이곳'에 필러 들어가 죽을뻔 한女, 무슨 일?
입술 필러를 맞고 부작용과 알레르기 반응으로 입술의 거의 5배 붓고 '죽을 뻔한'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의 바바라 마티니아노(27)은 입술 필러 부작용을 경험했다. 시술 24시간 후 입술이 퉁퉁 붓고 벗겨지는 등 문제가 나타난 것이다. 입술이 건조해지
[건강먹방] 생고기 요리 전에 씻어야 할까?...씻으면 더 위험, 왜?
마트에서 사온 생고기는 사람마다 조리법이 다르다. 야채, 과일 등처럼 생고기도 조리 전 흐르는 물에 헹구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온 그대로 사용하는 이도 있다. 소, 돼지 등 육류 중에서도 생닭은 물에 헹구고 조리하는 일이 흔하다.
생고기 표면에는 캠필로박터균, 대장균 등 각종 세균이 있을 가능성이
“2월 끝나기 전에"...대게, '이렇게' 먹어야 가장 영양 많아
대게는 1~2월이 특히 맛있다. 11월부터 5월까지 제철이지만 물이 차가운 2월쯤 살이 차고 조직이 탄탄해져 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다. 해양수산부가 겨울철 더 맛있는 2월 ‘이달의 수산물’로 대게를 선정하기도 했다.
대게는 동해와 알래스카 연안하는 게다. 우리나라 연근해에 서식하는 게 중에서 가장
“매일 발작 일어도 병 몰랐다” 23세女 하반신 마비 온 사연은?
23세에 뚜렛증후군과 뇌염을 앓는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의 에비 메그(23)은 뇌가 쇠약해지고 습관적인 발작이 생기는 병을 갖고 있다. 발작이 나타난 건 에비가 대학생 때다. 어깨를 갑자기 휙 움직이는 등 갑작스러운 발작이 생기면서 몇 년 간
"건강한 감칠맛" 윤유선 설탕 대신 '이것' 만들어, 어떻게?
설탕이 건강을 해친다는 경고가 계속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배우 윤유선이 설탕 대신 양파당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다.
최근 한 방송에서 윤유선은 구운 가지에 양념장을 올린 가지덮밥을 만들었다. 그는 간장, 맛술, 다진 마늘로 양념장을 만들면서 감칠맛을 위해 양파당 2조각을 넣었다.
윤유선은 “설
박신양 “하루에 30분도 못 서있어”…그가 앓는 '이 병', 뭐길래?
배우 박신양이 7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갑상선항진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박신양은 10년째 화가 생활을 하다가 최근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밝혔다. 박신양은 “갑상선항진증이 처음엔 정신력으로 이기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심각해지니까 하루에 3
"땀 줄줄 독감 앓듯 아파"...전 美농구선수, 몸 두 곳에 암 걸려
갑상선과 부신에 악성 종양이 생긴 미국의 전 농구선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두 종류의 암에 걸린 전 프로농구선수 사연을 보도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윌 와이즈(30)는 현재는 영국 런던에 살고 있으며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더니 4기 암을 진단받았다. 윌은 영국으로
“목주름 관리에 진심”...박준금이 선보인 방법은?
배우 박준금이 목주름 가리는 팁으로 스카프를 추천했다.
최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에는 스카프 스타일링 방법에 대한 영상이 공개됐다. 박준금은 긴 스카프를 머리에 한 번 묶고 남은 끈을 목에 두르는 등 다양한 활용법을 선보였다.
특히 박준금은 스카프를 보온, 패션 효과 외에도 목주름을 가리는 용
“음식물 끼고 세균 득실”...수세미,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오늘은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설거지용 수세미는 매일 쓰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다. 교체 시기를 놓치는 일도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