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혹이 테니스공만큼 커져"...10대소녀 얼굴에 무슨일?

뺨에 생긴 완두콩만한 혹이 테니스공 크기까지 자라 결국 암을 진단받은 10대 소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셔 위스벡에 살고 있는 개비 모리스(16세)는 2021년 뺨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그의 엄마 올가는 개비의 치아에 문제가 있는

"뱃살 보소" 미자, 40대 되니 안 빠진다는 군살...어떻게 뺄까

개그우먼 미자가 20년차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잠깐만 관리가 소홀해도 바로 뱃살이 쪄 티가 나고, 40대가 되면서 군살이 안빠진다는 것. 지난 7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남들보다 적게 먹고 운동도 하는데 안 빠진다며 꼭 읽어줄 것을 당부하는 글을 게재했다. 미자는 "와따마. 제 뱃살 보이시나

소변 자주 마려운 男... '이 동작' 하면 잔뇨·빈뇨 나아진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남성들은 누워서 항문을 조이는 동작을 꾸준히 해보는 것이 좋겠다. 일반적으로 출산을 앞둔 여성이 하는 골반저 운동이 남성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표적인 골반저 강화 운동은 브릿지 케겔 운동이 있다. 이 운동은 편하게 누워서 엉덩이를 들어준 뒤 항문을 조이

"성관계 중 머리가 너무 아파"...61세女 뇌에 핏덩어리가, 무슨 일?

61세의 한 여성이 성관계 중 뇌출혈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이런 일이 훨씬 흔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성관계 두통'이 의외로 흔할 수 있으며 이 두통이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런 문제를 겪는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조언이다.

다리 길이만 135cm 女..."데이트 남자들, 나를 부끄러워 해"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성이 긴다리로 인해 일상에서 맞는 고충에 대해 털어놨다. 이 여성은 키 208cm에 다리 길이만 135cm에 달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사는 21세 마시 커린은 한쪽 다리 53.3인치(135.3cm), 다른 다리는 52.8인치(13

"알약 하나 먹으면 운동 끝!"...운동 안해도 운동 효과 얻는다?

운동은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행위다. 신체를 움직임으로써 얻어지는 일련의 효과들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중요하다. 운동하지 않고도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미래에는 알약 하나만으로도 운동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물론 운동하기 싫거

아이비, 손톱 왜이래? "깨지고 멍"... '이것' 오래해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깨지고 갈라진 손톱 상태를 공개했다. 이른바 조갑박리증을 겪고 있다는 것. 아이비는 4월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랜 젤네일로 생긴 조갑박리증"이라며 글과 손톱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는 이어 "손톱이 들리고 멍들고 파여요. 이쁜 손톱은 당분간 안녕"이라고 썼다.

한소희, 타투 지우는데 2천만원?...완전 제거 가능할까?

배우 한소희가 타투를 지우는데 약 2000만원의 돈을 회삿돈으로 쓴것으로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여러 연예 매체들은 모델이었던 한소희가 2017년 배우로 데뷔하기까지 소속사 나인아토의 전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한소희를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내용들을 전했다. 이 가운데 한때 한소희의 팔을 장식했던

이성 유혹하려면 '이 색' 옷 입어라?...매력도 20% 올린다

이성을 유혹하려면 빨간색 옷을 입어라? 빨간색 옷이 여성과 남성의 성적 매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빨간색이 섹시함을 높인다는 '레드 드레스 효과'를 다시한번 뒷받침한 결과다. 중국 우한 스포츠대 홍샤오빈 박사팀은 남녀 모두 빨간색 옷을 입었을 때 잠재적 파트너로부터 약 20% 더 매력적이라는

3040 젊은층 건강 앗아가는 ‘이 증상’…유산균이 도움된다고?

콜레스테롤은 몸의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다. 소화액인 담즙을 만들기도 하며, 여러 호르몬 및 비타민 D등을 생성하는데 재료가 되는 요소로 몸에 꼭 필요하다. 몸은 그 요구에 따라 콜레스테롤을 생성한다. 전체 콜레스테롤의 20%는 음식섭취를 통해 주로 흡수되고 나머지 70%는 간에서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