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우수 영업사업 10명에 ‘세일즈 챔피언’ 시상

유유제약 영업챔피언 시상식

유유제약은 최근 ‘세일즈 챔피언’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2년 우수 성과를 창출한 영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8일 밝혔다.

종합병원사업부 정재환 매니저, 이덕영 매니저, 송상민 대리, 김휘동 주임, 의원사업부 정봉섭 지점장, 강진욱 대리, 배정민 주임, 김수정 주임, 정윤성 사원, 유통관리팀 조재민 매니저 총 10명이 2022년 유유제약 세일즈 챔피언에 선정됐다.

유유제약 영업마케팅본부 천경석 본부장은 “신경과, 골다공증 등 유유제약이 강점을 갖고 있는 진료분야에 집중하고 엄격한 CP 준수와 고객 밀착형 영업활동을 통해 2023년도 매출 목표를 함께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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