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라플레, 비타민으로 항암치료제 만든다

휴온스글로벌 성남 판교 본사에서 윤성태 부회장(좌측)과 라플레 염창환 대표(우측)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제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휴온스글로벌 제공]
휴온스글로벌이 라플레와 함께 비타민C 메가도스 항암치료요법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비타민 기반 신약 및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라플레와 전략적 사업 제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플레가 개발 중인 비타민 진단키트를 비롯해 비타민C 효능을 높여주는 유도물질과 림프부종치료제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다. 비타민 항암진단키트는 올해 2월 국내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돌입했으며, 2022년 상용화를 예상하고 있다.

라플레는 비타민C를 활용한 통증 및 악액질 치료 후보물질 등의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어 휴온스글로벌 계열사와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김성은 기자 sekim@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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