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싹 메마른 날… 짜릿짜릿 정전기?

찰나(刹那)가 0.013초라고 했던가요? 그야말로 찰나의 차이로 금메달은 놓쳤지만, 어젯밤 차민규 선수 멋진 모습이었죠?

여자 3000m 쇼트트랙 결승전이 열리는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합니다. 미세먼지는 그리 많지 않지만, 온통 건조합니다.

바삭바삭 머리칼과 살갗도 메말라서, 정전기 일어나기 십상입니다. 머리를 감을 때엔 린스를 사용하고 헤어 에센스, 오일로 관리하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샤워 뒤에 바디로션을 적당히 바르고, 자주 손 크림을 바르시고요. 승용차 문고리를 만지기 전에 열쇠나 동전으로 톡톡 건드리는 것도 좋다고 하네요. 정전기 때문에 치마가 다리에 자꾸 달라붙는다면 클립이나 옷핀을 치마 끝 안쪽에 꽂아 놓으세요.

건조한 날에는 따뜻한 물 자주 마시세요. 몸도 촉촉해져서 정전기뿐 아니라 피부건조증, 안구건조증, 구강건조증 등 몸이 메마른 온갖 증세를 예방할 수 있으니까요. 우리 몸뿐 아니라 건조한 공기와 메마른 대지에 불조심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사진= solarseven/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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