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여드름 버글버글…음식과 피부 건강

 

몸속 염증 악영향 미쳐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다. 많은 사람들은 특히 청소년기의 호르몬 이상이 피부를 상하게 하는 큰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나 어른이 돼서도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많다.

‘피부의학(Cutaneous Medicine)’ 저널은 최근 피부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분류해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튀긴 음식, 감자칩은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을 높이는 음식들이다. 또 흰빵이나 파스타, 케이크 등 고혈당 음식들도 여드름 위험이 높은 식품이다.

서구식 식단의 음식들은 가공 설탕 함유량이 높을수록 역시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이 높다. 유가공 식품들은 땀구멍을 막아 피부를 상하게 한다고 이 연구결과는 밝혔다.

반면, 간소한 유기농 식단은 피부를 좋게 해주는 음식들이다. 당근과 버터너트, 호박, 검은색 잎채소들이나 단감자 등은 비타민A의 보고로 좋은 만들어준다. 또 올리브, 해바라기씨, 시금치, 호박씨 등은 아연을 함유한 식품들로 피부 개선에 좋다.

이 연구결과는 결국 체내 염증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면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공식품 대신 필수지방산 등이 들어 있는 연어나 청어 등을 먹으라고 권고했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폭스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이무현 기자 neo@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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