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개원기념 국제 심포지엄 개최

가천의대길병원(이사장 이길여)은 10월 2일 오후 1시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가천의과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에서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개원 예정에 즈음하여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 개원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Personalized medicine in oncology:the future is now’를 주제로 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연세의료원 노재경, 국립암센터 김흥태, 성균관의대 박영석 교수

등이 좌장을 맡고 서울의대 방영주, 성균관의대 이지연, 박근칠 교수 등이 연자로

나와 암에 관한 관련분야의 최신 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개원 예정에 있는 가천의대길병원 암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통한 협진과 외래

기반의 통원치료, 호스피스 병동의 운영, 최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보다 질 높은 진료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가천의대길병원이 16일 배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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