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슬라이드]바쁜 직장인, 다이어트 꼭 성공하는 법

사무실에서 실천하는 다이어트 팁

직장생활에 매이면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는 게 많은 여성의 하소연이다.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외식,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패턴, 삼겹살에 소주 회식 등 뱃살을 처지게 하는 위험요소들이 직장생활 여기저기에 숨어 있다. 비만전문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이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성공하기도 쉽지 않은 직장인들을 위해 생활 속에 비교적 실천할 수 있는 팁 몇 가지를 제시했다.

① 아침은 반드시 먹는다.

아침식사를 거르면 나중에 왕창 먹게 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상식. 제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렵다면 선식이나 시리얼 등을 먹는다.

② 점심식사는 웰빙메뉴로 선택한다.

외식은 직장인이 피하기 어렵다. 양식보다는 한식을 선택하고 비빔밥이나 쌈밥 등 야채를 듬뿍 곁들일 수 있는 포만감을 주는 메뉴를 고른다.

군것질 칼로리를 얕보지 않는다

사무실에서 무심코 입에 대는 간식들의 칼로리가 만만치 않다. 과자나 음료수보다는 땅콩 호두 같은 견과류를 가져와서 조금씩 먹는 편이 낫다.

④ 오후 3시쯤 두유나 저지방 우유를 마신다.

두유, 저지방 우유는 공복감을 덜어 주기 때문에 출출해지는 시간에 마시면 좋다.

⑤ 회식 때는 술보다 식사 먼저

간혹 안주 칼로리가 높다면서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섭취 칼로리는 줄어들지만 근육량이 감소해 배가 나오게 된다.

⑥ 운동은 짧은 시간 강도를 높여서 한다.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에 시간을 내서 헬스장을 찾는 직장인들이 많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으므로 런닝머신을 감당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10여분 정도만 운동하는 방법을 쓰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한다.

⑦ 스트레스를 관리한다.

업무 스트레스에 다이어트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자기도 모르게 폭식을 하게 된다. 인터넷 동호회 활동이나 가벼운 쇼핑 등 스트레스를 가라앉힐 수 있는 나만의 취미를 갖는다.

⑧ 물도 요령 있게 마신다.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고 나면 반드시 물을 반 잔 정도 마셔준다. 너무 차거나 뜨겁지 않은 물을 책상 옆에 따라 놓고 조금씩 자주 마신다.

⑨ 식사는 천천히 한다.

동료들과 천천히 대화를 즐기면서 식사를 한다. 사람의 뇌는 음식이 들어가고 20분가량 지나야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너무 붐비지 않는 식당을 선택해 느긋하게 음식을 즐긴다.  

⑩ 수면 패턴을 조절한다.

주말에 몰아서 잠을 자면 피로회복도 말끔히 되지 않을뿐더러 신체 리듬이 깨져 비만이 되기 쉽다. 휴일에도 오전 8~9시 정도까지만 잔다.

 

정세진 기자 sumir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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