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식품 신고 1339로

식약청, 열흘간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이 올라가는 봄철을 맞아 어린이식품 안전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열흘간 전국 지자체와 합동으로 어린이기호식품 제조업소와 문방구

등 학교주변 식품 판매업소를 지도,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린이기호식품에 첨가되는 보존료, 착색료 불법 사용 △유통기한

위조, 변조 △사행심을 조장하는 등 어린이 정서에 악영향을 주는 식품 △나트륨,

열량 등 영양성분 정보 표시가 없는 식품 등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시락 제조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위생관리 △종업원의

개인위생과 식재료 관리 △조리과정 위생관리 △조리 전반에 사용하는 지하수의 오염

정도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기초위생 분야의 위생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커피자판기,

포장마차 등에 대한 위생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식품관리과 강봉한 과장은 부정, 불량식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업소는 국번

없이 1399번 혹은 식약청 홈페이지 ‘소비자신고센터’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조경진 기자 nice2088@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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