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한 성탄절, 최고의 선물은?


며칠 푹하더니 성탄절을 일깨워주는지, 맵찬 바람이 불면서 득하니, 바깥 나갈 때 겹겹이 입으셔야 하겠네요.
 
올 겨울은 눈, 비가 오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자욱해서 바깥 운동하기 힘든 날씨입니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있으면 살찌기 십상이겠죠? 예부터 우리 몸은 모진 겨울을 나기 위해 추운 날씨에 지방을 쌓아놓고 에너지로 쓰도록 진화했기 때문에 겨울은 살찌기 쉬운 계절입니다. 반면, 인체에서 지방을 태워서 에너지로 쓰는 백색지방은 추운 날씨에 잘 활성화하므로 운동을 열심히 하면 겨울이 살을 빼기에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오늘 비록 된추위가 볼을 때리는 날씨이지만, 바깥으로 나가시는 게 어떨까요? 미끄러운 길은 조심해야겠죠? 집안에 계시더라도 창 열어놓고 운동하면 건강에 무척이나 좋답니다. 성탄절 스스로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건강 아닐까요?
 
※득하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다.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