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뺄 때 마시면 좋은 음료 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분 섭취는 체중 감량을 돕는다. 충분히 섭취하면 몸의 각 부위가 제대로 작동할뿐더러, 충동적으로 식탐에 빠질 가능성이 작아진다.

그렇다고 아무 음료나 마셔도 좋다는 건 아니다. 특히 살을 빼고자 하면 더 가려 마셔야 한다. 탄산음료, 스무디 한 병엔 밥 한 공기에 육박하는 열량이 있다.

미국 ‘맨스 헬스’가 체중 감량을 돕는 음료를 정리했다.

◆ 물 = 칼로리 ‘0’의 음료다. 신체는 하루 2.5L의 물이 필요한데, 그 양은 기온, 고도, 활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여름엔 땀 배출량이 많으므로 탈수 상태가 되지 않도록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게 좋다.

◆ 우유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골고루 든 완전식품이다. 수분 섭취는 물론 허기를 없애는 데 좋다. 당연히 설탕이 들지 않은 흰 우유가 좋다. 그러나 흰 우유만 보면 뭔가 비스킷 등 다른 간식과 함께 먹어야 하는 강박을 느낀다면 조심해야 한다. 우유 자체의 열량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 차 = 녹차, 흑차 등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을 돕는다. 설탕 등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는다면 칼로리도 ‘0’에 가깝다. 카페인이 많아 민감한 사람은 오후에는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티백이나 찻잎을 처음 우린 차를 버리고 두 번째부터 마시면 카페인을 덜 섭취할 수 있다.

◆ 탄산수 = 콜라 등 가당 탄산음료의 대체품이다. 식전에 마시면 포만감도 생긴다. 맛이 너무 밋밋하다면 레몬즙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치아의 법랑질을 부식한다는 연구가 있으나, 그 양이 하루 3L에 달하는 만큼 일반적으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채소 주스 = 과일주스보다 열량이 낮다. 시판 제품을 고른다면 무가당이거나 당 함량이 적은 음료가 바람직하다. 원액 100%보다 물을 섞어 희석한 제품이 마시기도 편하고 열량도 낮아 체중 감량용으로 더 적합하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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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댓글
  1. 십창맨

    콜라나 탄산의료에 대해서 딴지 좀 걸겠는데요…
    콜라를 하루 종일 밥으로 먹어도 포만감도 있구요…
    수분이 거의 대부분이고 이빨이 십창나진 않습니다..
    일단 입 안에 들어가면 침샘에서 나오는 침과 섞이면 그냥 단물이죠….탄산은 또 몸에 체지방 감량 효과도 있구요… 설탕이나 이런 것은 다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이렇게 얘기 해야지요..
    언론사 기사분들이 너무 결벽증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닥치는데로 먹어 치우면 그게 건강한 겁니다

  2. 김정숙

    저는 매일 보이차 먹어요 ㅎㅎ

  3. 댕댕

    ㅋㅋㅋㅋ 그렇게 먹다 당뇨 걸리고 치아 부식되서
    틀니한사람 있습니다
    의학적 근거로 기사를 썼을텐데
    요즘 언플하다 잘못하면 골로가는 세상에
    개솔 남발하면 쓰겠어요?

    1. 댕댕

      위에 십창맨이 쓴 댓글의 대댓글 입니다
      기자님 오해하지마세요ㅋ

  4. 김응필

    ~식사는 기도까지 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5. 익명

    살 뺄 때 마시면 좋은 음료 5가지 충분한 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골고루 든 우유, 녹차, 흑차 등 차, 탄산수 채소주스등의 음료를 자주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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