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기운 있을 때 좋은 음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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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몸이 조금 으슬하다 싶어도 덜컥 겁이 납니다.

그렇다고 당장 병원에 달려갈 수도 없습니다. 열이나 기침이 나더라도 당장 병원에 가지 말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3~4일 경과를 살피라는 게 보건당국의 권고이기 때문이죠.

그럴 땐 뭘 먹으면 좋을까요? 건강 전문 사이트 ‘헬스닷컴’이 기침피로근육통 등 감기 증상이 있을 때 도움이 되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카모마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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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도 그렇지만, 카모마일 차를 마시면 몸 안의 항균 활동이 활발해집니다. 그러나 더 큰 효과는 숙면을 돕는 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 면역력이 올라가기 때문이죠.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 등의 연구에 따르면, 출산 후 몇 주 동안 카모마일 차를 마신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훨씬 잠을 잘 잤습니다. 취향에 따라 뜨겁게, 차게, 어떻게 마셔도 좋습니다.

2. 국 또는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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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든 사람에게 뜨끈한 국물을 권하는 건 동서양이 다르지 않습니다. 서양은 수프, 동양은 국, 하는 식으로 요리 방식이 살짝 다를 뿐이죠.

국 또는 수프를 먹으면 뜨거운 김 덕분에 코가 뚫리고 콧물의 이동이 원활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염증도 줄어듭니다. 국 또는 수프에 든 소금이 환자로 하여금 물을 마시도록 이끄는 것도 장점입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두통, 구강 건조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죠.

3. 말린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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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자고 일어난 사람들은 똑같이 감기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그렇지 않은 이들에 비해 싸우는 힘이 강합니다. 감기 기운이 있다면 말린 체리를 한 줌 드세요. 풍부한 천연 멜라토닌이 숙면을 도와줄 것입니다. 말린 체리에는 또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합니다.

4.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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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면역 시스템을 약화시킵니다. 그런데 호두에는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호두에는 비타민 E, B6엽산 등 면역 시스템을 지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말린 체리와 함께 간식으로 즐기세요. 신선한 과일이나 데친 채소에 곁들여도 좋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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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에는 세균과 싸우고, 염증과 싸우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감기에 걸렸을 때 유용한데, 기침을 가볍게 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기가 왔다 싶거든 뉴질랜드 산 마누카 꿀을 한 스푼 드세요. 목이 편해지고 기침도 잠잠해질 것입니다. 카모마일 차에 타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석류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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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항염증 작용을 통해 면역계를 지원합니다. 석류 주스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항산화 성분은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뿐더러, 혹여 감기에 걸린 경우에는 투병 기간을 40%까지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7.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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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 성분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성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충분히 먹으면 감기뿐 아니라 당뇨병, 비만, 류머티스성 관절염 등 면역을 매기로 한 염증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를 먹을 때 단맛이 강한 소스 대신 오일 앤 비네거 소스를 뿌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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