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몰아서 운동해도 사망률 낮아진다

[사진=Bojan Milinkov/shutterstock]

건강을 위한 이상적인 운동 방법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죠
매번 의욕은 넘치지만 언제나 계획은 ‘작심삼일’로 돌아가는 현실…

하지만, 주말에 몰아치기로 운동을 해도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사진=nd3000/shutterstock]

미국국립노화연구소 역학 연구팀은 40세 이상의 남녀 3400여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추적 조사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들의 운동 상황 등을 모니터링 했죠.

연구 결과, 주말에 한두 번 몰아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들과 사망률이 비슷하게 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주말에 몰아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보다 적당하거나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약 50% 더 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망률은 거의 동일했다고 합니다.

 

[사진=LMproduction/shutterstock]

미국 뉴욕대 랑곤 의과대학의 임상 영양학자이자 운동 생리학자인 사만다 헬러 박사는 “건강한 삶을 위해선 정기적으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인 운동은 수면과 혈압, 정신 기능, 뼈 건강, 근력과
심장 건강 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고 말했습니다.

바쁜 일상으로 인해 도무지 평일에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이젠 주말에라도 꼭 운동을 해보세요~
보다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진=Maridav/shutterstock]

이번 연구 결과(Physical Activity Patterns and Mortality: The Weekend Warrior and Activity Bouts)는 ‘메디슨 앤 사이언스 인 스포츠 앤 엑서사이스(Medicine & Science in Sports & Exercise)’ 4월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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