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근육통 다스리는 법 5

[사진=Dean Drobot/gettyimagesbank]

운동을 하다 보면 근육에 통증을 느끼기 쉽습니다. 아프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미국 ‘멘스 헬스’가 그럴 때 도움이 되는 5가지 조치를 소개했습니다.


1. 영양

[사진=Solnuha/gettyimagebank]

2017년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운동하고 24시간 안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좋습니다. 단백질이 근육 기능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이죠.

생선이나 닭고기에 케일석류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스포츠 의학 전문의 크리스토퍼 호그레프 박사는 버섯을 권합니다. “버섯에는 염증에 대항하는 성분이 풍부해서 근육통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2. 

[사진=LightField Studios/gettyimagebank]

무엇에서든 회복하려면 잘 먹고 잘 자야 합니다. 충분히 주무세요. 그래야 염증이 가라앉고, 생리적 기능 역시 제대로 돌아갑니다.

3. 운동

[사진=4774344sean/gettyimagebank]

의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근육통을 다스리는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운동입니다. 완전히 쉬는 것보다는 낮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뭉친 부위를 풀어주는 게 더 좋습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연구진은 근력 운동을 한 다음 마무리로 20분 정도 사이클을 탄 이들에게서 근육통이 감소했다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4. 찜질

[사진=ange1/gettyimagebank]

아픈 부위에 뜨거운 찜질을 하면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액 순환이 개선됩니다. 통증도 가라앉죠. 차가운 찜질과 번갈아 하면 더 좋습니다.

미국 로마 린다 대학교 등 연구진에 따르면, 온찜질과 냉찜질은 우리 몸의 탄력 조직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운동 후 20차가운 찜질을 하고 다시 20뜨거운 찜질을 하세요.

 

5. 마사지

[사진=ange1/gettyimagebank]

2012년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은 운동 후의 통증에 마사지가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염증의 원인이 되는 사이토카인 분비를 줄이고, 미토콘드리아를 자극해 세포의 회복을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코메디닷컴 kormedinews@kormedi.com

저작권ⓒ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http://kormedi.com)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Share with Kakao

댓글을 달아주세요.

귀하의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