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agicmine/gettyimagebank]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피로감이 신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침묵의 장기’인 간도 부지불식간에 피곤해지죠.

간이 지쳐 있을 때 해독 기능을 가진 자연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간 건강을 위해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와 관련해 ‘리버서포트닷컴’이 소개한 간 해독에 좋은 식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1. 마늘

[사진=bhofack2/gettyimagebank]

마늘은 많은 건강상의 혜택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간 해독 기능이죠. 마늘에는 알리신셀레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간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늘은 또한 성분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에 마늘은 콜레스테롤과 혈중 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2. 사과

[사진=Roman Samokhin/gettyimagebank]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식물성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모두 해독 과정에 관여합니다.

사과 한 개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담즙 생산을 자극하고 담즙은 해독작용을 합니다. 또한 사과의 펙틴(세포를 결합하는 작용을 하는 다당류의 하나)은 혈액 속 금속성분을 제거하는데 기여합니다.


3. 자몽

[사진=kolesnikovserg/gettyimagebank]

비타민C글루타티온을 다량 함유한 자몽은 간의 자연 정화과정을 증진시킵니다. 자몽 하나에는 70의 글루타티온이 들어있습니다.

글루타티온은 간 해독 효소의 생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 항산화 물질입니다. 게다가 자몽의 펙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4. 십자화과 채소

[사진=serezniy/gettyimagebank]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십자화과 채소는 인체의 글루코시놀레이트 양을 증가시킵니다. 이들 채소에 들어있는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C 등과 함께 해독기능을 합니다. 간에서 해독 효소를 증가시켜 독소를 배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5. 호두

[사진=MarianVejcik/gettyimagebank]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아르기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은 간에서 암모니아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호두에는 글루타티온오메가3 지방산 성분도 많이 들어있는데 이 역시 해독 작용을 돕습니다.